10월 2주차

일주일이 금방 지나갔습니다.
낮이 짧아질수록 시간이 더 빠르게 흐르게 되는 것 같습니다.
앞으로도 계속 어르신의 시간을 소중히 여기면서 돌봄에 임하겠습니다.

일상생활&프로그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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