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4주차

벌써 늦가을 11월이 되었습니다.
수북하게 쌓인 낙엽길을 걸으며 여유롭고 행복한 11월 보내세요.

일상생활&프로그램

블로그에서 더 많은 사진을 확인하실 수 있습니다.

보호자 님만 들어오실 수 있는 밴드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