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1주차

어느덧 선선한 바람이 불어오는 가을이 되었습니다.
아직 날씨는 덥지만 더위가 좀 더 잦아들고 나면 에어컨을 끄고 창문을 열 수 있을 것 같습니다.

하루 빨리 맑고 청량한 바람이 요양원 안으로 불어오길 바라며 이번 주말과 다음 주도 어르신을 잘 모시겠습니다.

일상생활 & 프로그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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