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3주차

안녕하세요, 김포더사랑요양원입니다

덥고 습한 날씨 때문에 어르신들이 산책을 하시지 못하는 상황입니다.
시간이 지나서 날씨가 좀 더 시원해지면 어르신들이 바깥 바람을 쐬실 수 있도록 산책을 준비하겠습니다.

원장이 매일 아침마다 어르신들께 문안인사를 드리고 있습니다.
주무시는 어르신들이 계시면 조용히 지나갑니다.
매일 찾아뵙지만, 매번 "넌 누구냐?"하시며 당황하시는 어르신들도 계십니다.
그래도 반갑게 인사 드리면 방긋 웃으시며 손 흔들어주십니다.

일상생활

프로그램

블로그에서 더 많은 사진을 확인하실 수 있습니다.

보호자 님만 들어오실 수 있는 밴드입니다.